▶ ■ 6.4선거 이후… 수도권 대형개발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의 영동권 마이스(MICE) 조성계획 예정지인 서울 삼성동 일대 전경.
6·4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일대 광역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이 후보자 시절 밝혔던 대형 개발 프로젝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은 용산국제업무지구사업을 비롯해 강남권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 인천의 경우 지지부진한 구도심 개발사업이 활기를 띨지 여부가 주목된다. 경기도는 한류월드를 비롯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대형 복합개발사업의 재추진 여부가 관심사다. 업계에서는 일단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자가 여당 핵심 인사라는 점을 들어 수도권 주요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 역시 영동권 마이스 등 굵직한 개발 공약을 제시한 상태여서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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