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한목자장로교회의 컴패션 구호사역
▶ 선교팀 도미니카 방문, 결연학생과 찡한 만남, 사랑의 끈으로 연결
컴패션 본부 로비에 서 있는 한국인 여인과 어린이 동상.
선한목자장로교회 교인들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해 컴패션 결연 학생들과 어울리고 있다.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 자리 잡은 컴패션(Compassion) 선교본부에 들어서면 한인이라면 누구나 시선을 줄 수밖에 없는 동상이 서 있다. 한복을 입고 어린 아기를 등에 업은 여인의 눈에는 절망이 서려 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소년이 엄마의 손길을 끌고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다. 그 손끝을 따라가다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온다. 컴패션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는 세계적인 선교 구호단체다. 그 입구에서 한국인 여성과 아이의 동상이 방문객을 맞는 배경은 한국과의 남다른 관계 때문이다.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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