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청소년 대상
꿈나무 스포츠 아카데미 기형문 원장(뒷줄 왼쪽에서 첫 번째)이 미국 프로테니스 등록협회 강사와 지도자 시험에 도전하는 한인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바인, LA 동부, 서울에서까지 온 7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가르치겠다는 목적으로 ‘테니스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 위해 지난 4일과 5일 교육을 받았다이들 7명의 청소년들은 케빈 안(벡멘 하이), 기소진(벡멘 하이), 기소희(베이츠 칼리지), 제니퍼 홍(벡멘 하이), 김태형(kis 서울 인터내셔널스쿨), 정혜성(유니 하이), 제임스 이(씨디엠) 등으로 미국 프로테니스 등록협회가 주관하고 꿈나무 스포츠 아카데미(원장 기형문)가 주최한 10세 이하 어린이 지도자 교육과정에 참가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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