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제 있는 교회’ 구별하기
▶ 가족 같은 유대감 유지 ‘건강’, 바깥 세상 위해 기도 안하고 예배형식 싸고 갈등 크면 ‘골병’
건강한 교회는 예배 스타일과 관계없이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 교회의 예배 모습.
건강한 교회가 바른 구실을 하기 마련이다. 맑고 효능적인 조직은 물론 사랑과 헌신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건강성은 모든 사역의 토대를 이룬다. 진정한 부흥이나 수고의 열매도 결국 얼마나 교회의 영성이 건강한 가에 달렸다.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원 대학원장이며 선교학 교수이기도한 척 로울리스 박사는 ‘건강한 교회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지난 1일 핵심 내용 열두 가지를 발표했다. 건강한 교회는 어떤 요소를 갖추고 있는지, 반대로 무슨 문제가 교회의 건강을 해치는지, 한인교회도 교훈으로 삼을만한 내용이다.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23일 레오니아에 있는 상록회관에서 이달 말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차영자(오른쪽 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주 과정의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 비영리 커뮤니티 아트센터인 가라지 아트센터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미 박(Ami Park)…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YWCA 김용주 회장이 지난 10일 퀸즈YWCA를 방문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 관계자들은 향후 프로그램…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