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경씨 첫 작품전
이혜경씨의 작품‘추억’ (수채와 아크릴)
“봄같이 여름같이 가을같이 겨울같이 살아왔습니다. 늘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묵묵히 그리면서 살아왔습니다. 특별하게 그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특별하다고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소박하고, 진실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작은 감동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예술세계입니다”이혜경씨가 첫 작품전을 11월7~16일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갖는다.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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