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900-올해의 국제차, 쏘울-최고 가치 차, 제네시스-럭서리 차
데이브 주코스키(가운데)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사장이 20일 파퓰러 미캐닉의 에즈라 다이어(왼쪽) 자동차 부문 에디터로부터 올해의 럭서리 자동차 상을 받고 있다.
기아차의 플래그십 럭서리 세단인 K900이 올해 LA 오토쇼에서 전 세계 럭서리 모델들이 치열하게 경합한 ‘올해의 국제 자동차 상’을 받았다.
한국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LA 오토쇼에서 여러 저명한 매체들이 선정, 시상하는 다수의 상을 각각 수상하면서 한국 자동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럭서리 세단인 K900은 20일 ‘로드 & 트래블’ 잡지로부터 ‘올해의 국제 자동차’로 선정됐다. 로드 트래블은 매년 LA 오토쇼에서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 자동차 모델 중 품질과 성능, 안전성, 가격 대비 가치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자동차를 올해의 국제 자동차로 선정해 왔다.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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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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