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뉴욕 중견화가 최분자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 행사가 지난 2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찬란한 태양’을 주제로 한 이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강렬한 태양을 화폭에 담은 20여점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최 작가(뒷줄 왼쪽 세 번째)와 관람객들이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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