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시간 연속 영업’ ‘무료배송 연장’
▶ 아마존, 토이저러스 등 마지막 샤핑객 잡기
연말 샤핑시즌의 정점을 찍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류 대형 유통업체들의 막바지 세일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른바 ‘라스트 미닛’ 고객을 잡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늘리는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무려 180시간의 연장 영업을 발표하는 등 막판 고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존닷컴은 크리스마스 무료 배송 혜택을 오는 19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서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19일 오후 11시59분까지 상품을 주문한 고객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연 회비 99달러를 내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의 경우 마지막 무료 배송 혜택은 22일까지 적용된다.
오피스 디포와 오피스 맥스는 18일까지 주문에 한해 구입 최소 금액 없이 모든 고객에게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18일 이후에는 20일까지 35달러 이상 구입한 고객에 한해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또 매장방문고객에 한해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델 노트북과 도시바 노트북을 각각 319.99달러와 369.99달러의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미국 최대 장난감 유통 체인인 토이저러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시즌을 맞아 39시간 연속 오픈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인 크리스마스 24일까지 쉬지 않고 영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의 경우 17일 오전 7시부터 24일 오후 10시까지 무려 180시간을 문을 연다. 이를 위해 토이저러스는 4만5,000명의 연말 임시직을 추가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콜스(Kohl’s)도 19일 오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국1,100개 매장의 문을 100시간 이상쉬지 않고 열어둔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