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에리자베스한인교회(담임 소재신목사)에서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뉴욕지역에서 목회 하다가 은퇴한 원로목사님과 사모님 60여명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우병만목사와 이순덕권사가 찬양을 인도해 회원들을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예배 후에는 미주미식당에서 오찬과 선물을 나누었다.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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