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님의 식탁선교회>
주님의 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는 12월25일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60여명을 초청해 뉴욕제일교회(지인식 목사)의 후원으로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뉴욕제일교회 성도들은 피아노, 클라리넷, 플룻, 트럼펫의 하모니 된 크리스마스 캐럴과 찬양예배를 불우이웃들과 함께 드렸다. 예배를 통해 들어온 헌금은 주님의 식탁선교회가 남자 홈리스를 위해 운영 중인 ‘은혜의 집’유지 비용으로 사용된다.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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