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의 학살과 탄압을 피해 터키로 피난한 난민과 구호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주님세운교회(담임목사 박성규)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13일부터 28일까지 터키 이슬람 난민촌을 둘러본 박성규 목사의 초청으로 현지 선교사 D. 박, R. 박 선교사 부부가 사역하며 촬영한 사진 1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박 선교사는 지난 21일 새벽기도회에서 “이라크와 시리아 전쟁에서 많은 희생자들이 생겼지만 이때가 바로 선교의 절호의 찬스로 생각하고 부부가 진료하면서 음식을 나눠주고 복음도 함께 전했다”며 “공부해야 할 나이의 소년·소녀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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