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 YG-CEO 강의 맡은 연대 정동일 교수
▶ CEO 리더십 강조
“더 이상 상명하달 방식의 리더십은 통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갖춰야 합니다”
총 31명의 LA 지역 한인 기업 CEO 및 고위간부들이 등록,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LA 한인무역협회(이하 옥타 LA)-연세대 글로벌교육원 공동주최 ‘연세 글로벌 CEO’(YG-CEO) 2기 마지막 주(26~28일) 강의를 맡은 정동일(사진) 연세대 경영학과 매니지먼트 교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CEO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을 이 같이 정의했다.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대가로 매년 100~200회의 기업 강연을 소화하는 정 교수는 “성공한 CEO가 되려면 자신이 부하 직원들로부터 어떤 리더로 인식되는지 깨닫는 것이 필수”라며 “상사의 ‘갑’질은 현 시대에는 맞지 않는 구시대적 행위로 당장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더는 어떻게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에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자나 깨나 고민해야 한다”며 “상호 존중을 통해 직원들로부터 자발적 추종을 이끌어내는 것이 CEO의 참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LA에 도착한 정 교수는 26일 YG-CEO에서 ‘리더십의 필요성과 구성요소’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27일 ‘CEO로서 전략적 사고를 통해 선도기업으로 도약’, 28일 ‘FRLD를 통해 나의 리더십을 진단해 보자’를 주제로 각각 강연하며 28일 오후에는 ‘성공한 CEO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리더십 역량’을 주제로 피날레 공개강연을 할 예정이다.
YG-CEO 2기 수료식은 28일 오후 5시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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