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품.친숙함 다 갖췄네

유럽 여행은 친숙하면서도 생소함이 느껴질 수 있다. 유럽 호텔 중 편안함이 느껴지는 호텔을 소개한다. ▲Hotel des Galeries (벨기에 브뤼셀) 도시 중심지인 Grand Place가 내려다보이는 호텔로 현대식 가구와 빨간색 커틴이 잘 어우러지는 곳이다. hoteldesgaleries.be ▲Aria Hotel (헝가리 부다페스트) 성 스티븐스 성당 인근에 있는 호텔로 지난달 문을 열었다. 19세기 은행을 개조한 호텔로 제즈와 오페라, 클래식 등 음악을 테마로 디자인했다. 49개의 객실이 있다. ariahotelbudapest.com ▲Grand Amore Hotel and Spa (이탈리아 플로렌스) Duomo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객실이 11개밖에 없는 작은 호텔이지만 내부 시설은 럭셔리하다. grandamorehotel.com ▲Hotel Valverde (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의 샹젤리제라고 불리우는 ‘Avenida da Liberdade’에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Hotel Aria.
유럽 여행은 친숙하면서도 생소함이 느껴질 수 있다.유럽 호텔 중 편안함이 느껴지는 호텔을 소개한다.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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