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별기획 시리즈 ‘고령화로 가는 한인사회’ 노인복지 어디까지 왔나(4)
▶ 품위 있는 노후 보내도록 도와 * 온락 모델 미 전국으로 확산
온락 내부 곳곳에 붙어 있는 한국어가 들어간 시설 이용 문구.
온락의 로버트 노벨리 전략경영개발팀 최고운영자가 내부 시설투어 중 노인들의 건강 및 재활에 도움을 주는 수영장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이민역사가 올해로 112년이다.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로 미국에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1960년대 초중반부터 한국인의 미주이민이 본격화됐다. 한인사회의 초창기 이민세대가 백발의 노인이 됐지만 한인사회의 노인복지 수준은 20,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자리걸음이다. 일본과 중국 커뮤니티의 복지서비스에 의존해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 이에 한인사회 노인복지의 현주소와 타 커뮤니티의 대표적 노인복지 단체를 조명하려 한다.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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