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의 제품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 10주년 기념 전품목 50% 할인
골프나라가 10주년 기념 골프 대회를 지난달 30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140명의 참석자들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10년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플러싱과 뉴저지 포트리에 매장은 둔 ‘골프나라’의 설립 10주년 기념 골프 대회가 지난달 30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GF 슈페리어 한국 본사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골프 대회에는 약 140명이 참여했으며 골프나라는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제공된 상품은 김영주, 선더랜드, 보그너, 월터 제뉴인, 쉐르보 등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참가자들은 SGF 람보르기니 모자와 선더랜드의 영국제 바람막이 비옷, 자켓 등을 상품으로 받았다. SGF 슈페리어는 이날 2만 달러의 상품을 지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홀인원 상품으로 자동차를 후원했지만 아쉽게도 우천으로 홀인원 상품의 주인공은 나오지는 않았다. 수잔 신 사장은 “벤츠에서는 내년에도 홀인원 상 후원을 약속하는 등 이번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15번 홀까지 쳤음에도 골프장에서 140명 전원에게 우천으로 인한 레인체크를 제공하는 등 여러모로 푸짐하고 행복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나라는 10주년을 기념해 전 품목 50%를 할인하고 있다. 올 여름 골프 시즌동안 진행되는 이번 할인전은 이탈리아와 한국의 최고급 골프 의류들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특히 땀을 바로바로 흡수하는 기능성 쿨스킨 원단을 사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신상품 골프 의류가 매장에 속속 도착, 체크무늬, 컬러풀한 고급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골프나라 측의 설명이다.
신 사장은 “내 자신이 골프를 치면서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골프나라는 바로 그런 옷들을 판매하고 있다”며 “자주 빨아도 색상이나 디자인에 변질이 없는 최고의 제품들이다. 싼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상품을 반값에 세일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 후 소비자의 만족도도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나라는 골프 의류 외에도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골프 모자와 신상품 퍼팅 연습 볼도 판매중이다.
골프나라는 2005년 플러싱에 문을 열었으며 2011년 뉴저지 포트리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문의:718-321-1922(NY)/201-944-6156(NJ) ▲주소:149-36Northern Blvd Flushing NY/1550 Lemoine Ave Fort Lee NJ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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