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오른쪽부터 잭부 단원 대표, 데니스 툼, 샤코타 블라운트, 구은희 단장, 조이 자우, 니모 스위프트.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한국어로만 노래하는 외국인 중창단인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단원 대표 잭부)이 오는 11월 부산 자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 초청공연을 앞두고 공연준비모임을 갖고 공연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국 초청 공연에 앞서 11월6일에는 작은 음악회를 갖기로 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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