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편 나누며 한가위 함께 맞이

새크라멘토 노인회가 추석을 맞아 경로잔치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서로 나누었다.
새크라멘토 노인회(회장 변청광)는 지난 25일(금) 오후 12시에 한국학교 강당에서 추석맞이 경로잔치를 열었다.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경로잔치에서 노인회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송편을 함께 나눴으며, 노래자랑 및 빙고게임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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