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설명회
▶ 7일 플러싱 쉐라톤호텔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유통사인 카메리카사의 다이지로 무라카미(오른쪽) 부사장과 최해경 매니저가 설명회 홍보를 위해 5일 한국일보를 방문했다.
“면역력 강화가 건강 회복의 지름길이죠.”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설명회가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열린다. ‘암과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후코이단 권위자이자 암전문의인 타치카와 다이스케 박사가 직접 참석, 의학적인 효능 및 임상 사례를 소개하게 된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유통사인 카메리카사의 다이지로 무라카미 부사장과 최해경 매니저는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해 5일 한국일보를 방문했다.
무라카미 부사장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암 환자가 암을 이길 수 있도록 항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비환자의 건강 유지 및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했던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후코이단을 임상에 적용, 암을 치료해온 다치카와 박사가 직접 나와 후코이단의 면역체계 강화 효능과 암치료 등에 대해 의학적인 데이터를 활용,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코이단은 일반인을 위한 파우더형과 효능을 강화해 환자들이 많이 찾는 캡슐 과 드링크 형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녹차와 보리 효모 등이 첨가돼 있어 몸에 쉽게 흡수되는 것은 물론 영양도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체험담과 함께 최해경 매니저의 최신 항암 정보 및 항암 식단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 매니저는 “모츠쿠, 메카브, 아가리쿠스 등의 세계 최초의 복합 후코이단으로 면역 강화 효능을 최대화시킨 것이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항암부작용으로 기력이 약해져 고생하는 암환자들이 많은데 100% 자연 성분으로 신뢰할수 있는 후코이단 제품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서는 타치카와 박사는 1992년 후쿠오카 의대를 졸업하고 2000년 후쿠오카 대학 의학회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항암 부작용의 여파로 체력 저하와 식욕 부진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접한 경험이 후코이단을 연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국과 미국, 싱가폴 등 해외에서 약 30회 후코이단 세미나를 진행했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제품 샘플과 할인 쿠폰, 책 ‘암을 이기는 식단’이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제품도 무료로 증정된다. ▲예약및 문의:1-855-90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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