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창조과학 선교회가 실시한 탐사여행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는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확대하면서 중국 장가계 탐사여행을 11월20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의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Avartar)의 촬영지로 알려진 세계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이지만 그랜드캐년 못지않은 웅장함과 신비한 아름다움을 갖춰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곳이다.
명지대학교, 아세아연합 신학대학교 객원교수인 박창성 목사는 “장가계 탐사여행은 하나님의 창조 솜씨와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목격하며 신앙의 기초를 견고하게 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조과학 탐사여행은 일반 관광여행보다 훨씬 재미있고 평생 잊지 못할 만큼 감동을 주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까지 학교에서 진화론적 관점에서 가르쳐온 지구의 역사와는 달리, 창조와 노아의 홍수의 증거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의심받고 있는 성경의 기록들이 역사적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여행 일정은 20일 인천공항에 집결해 중국 장사에 도착한 후 장가계 대협곡,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둘러본 뒤 24일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도록 짜여 있다. 모집 인원은 약 4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503)330-298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