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비가 떨어졌다고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시 스멀스멀 오르고 있다. 시카고는 3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서버브도 3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국제 원유가가 지난달에 비해 배럴당 2.62달러 상승했고 배럴당 1달러 인상 때마다 소비자들은 갤런당 평균 2.4센트의 추가부담을 안게 된다. 현재 미국 평균 개스비는 갤런당 2.37달러다. 가장 높은 곳은 캘리포니아로 2.86달러, 두번째는 미시간으로 2.74달러다. 일리노이는 2.64달러로 전국서 5번째로 높다. 사진은 갤런당 3달러를 훌쩍 넘긴 가격표가 붙은 시카고시내 한 주유소.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릴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최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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