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군 “美공격에 IS·알카에다 화학무기시설 파괴돼” 주장
▶ 미군 “해당 지역에 공습 안 해…의도적 허위정보”
(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달 4일 시리아 반군 지역인 이들리브주 칸세이칸 구역에 화학무기로 의심되는 공습이 발생, 80여 명이 숨졌다. 공습 직후 한 어린이가 가설병원으로 이송돼 산소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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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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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화학무기 써서 무슨 좋은 있을거라고... 전쟁도 이기고 있는데...
안타까운 뉴스입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뭐라고 하든 믿어줄 나라는 러시아뿐일걸... 자국민에 독가스를 쓰는 사악한 무리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