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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한인 2세 여성 60% 이상 ‘타민족 신랑’

댓글 7 2017-06-30 (금) 12:00:00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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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한인 남녀가 만나기가 힘든것도 원인 일겁니다. 자신의 지역에서 찾아야 하니 더 힘들겠지요. 누가 소개 하기전에는

    06-30-2017 19:04:26 (PST)
  • Guest

    대학원나와 전문직 경력 5년에 연봉 20만불? 그런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건 좀 과장인거 같고.. 외국인과 결혼하는 이유가 마땅한 한국 남자가 없어서겠지요. 미국 사는데 왜 궂이 멀리 떨어진 남자 찾는것도 웃기고 당연 본인 10만 버는데 5만 버는 남자하고는 살기는 좀 그렇고.. 아들하나 있다고 이것저것 따져대는 시부모님도 반갑지 않고..잘난애들은 벌써 여러여자 줄서 있고..

    06-30-2017 15:26:23 (PST)
  • Guest

    ㅋㅋㅋ 이봐 ibuprofen 뉴욕타임즈나 읽지 왜 여기 껄떡될까?

    06-30-2017 14:13:48 (PST)
  • Guest

    거~~제발 덜 떨어진 미숙아 같은 소리를 하려면 글을 올리지마라. 당장 한국 못보냐? 단일만족 깨진지가 언제인데. 공부 못해 한국식당 웨이트리스 정도의 수준이라면 만부득히 한국신랑 에게 시집가야지 선택이 없다. 대학원 나와 전문직 경력 5년이상이면 연봉 20만불 이상. 무엇이 답답해서 매끼마다 신랑 밥차리고 시어머니 잔소리 듣나? 외국인과 결혼하면 Hony, I Love You 에 공주처럼 모시는데. 한국 머슴아들 여자 위하는것 부터 배워라, 자기나라 여자에게 장가갈여면.

    06-30-2017 13:18:53 (PST)
  • Guest

    곧 한민족은 멸종!

    06-30-2017 09:25: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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