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교
▶ ECO교단 가입
필그림교회 이수천 전도사의 목사안수식 후 관계자들이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공동의회가 끝난 뒤에는 이수천 전도사 목사 안수식을 ECO교단 주관으로 열었다. 이 자리에서 ECO 부총회장이 사회를 보았으며 양춘길 목사가 설교를 했다. ECO 안수위원장 등이 안수식을 인도했으며,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이었던 김득해 목사가 권면, 권기현 목사가 축사를 했다.
ECO교단은 PCUSA 동성애 허용 정책에 반대하는 교회들이 2012년 1월 만든 교단으로 2017년 7월 1일 현재 16개 노회, 347개 교회, 517명 목사가 속해 있다. 한인교회로는 미국장로교 등에서 나온 선한목자교회 등 11개 교회가 속해 있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로컬뉴스
more
롱아일랜드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식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 2025 가을학기 개강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55년 미국생활 총망라…자서전 출판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10년동안 함께한 회원·강사 노고 치하”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싱글홈 투베드룸 아파트 스타일
- 페어팩스 비엔나역근처 타운홈
- N. 로럴, 웰링턴 팜스 뉴타운홈
- 락빌전철, 타운센터 5분
- 애난데일 예촌앞 방2 취사가능
- 조지메이슨5분거리 주차편리
- 엘리컷시티 꿀돼지 뒤 싱글홈
- 웃슨하이근처 방세
- 애난데일 브래덕로드 싱글홈
- 1
강연 중 암살된 찰리 커크…트럼프 복… 3 - 2
‘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 … 1 - 3
LA 도로변 주차 ‘요금 폭탄’… 최고 시간… - 4
50대 한인 남성 주택침입 강도 벌이다 체포 - 5
美 구금 한국인 석방…전세기 탑승위해… 1 - 6
주중대사 노재헌 내정 노태우 전 대통… 1 - 7
미 한인 인구 220만 명 넘었다 - 8
또 정치폭력… ‘트럼프 지지’ 우익단체 설립… - 9
우체부가 우편물 도둑이라니… 4년간 1천만불… - 10
‘혼외자 출산’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
- 11
불법 폭죽에 ‘벌금 폭탄’ OC 위반자 30… - 12
다운타운 명소 ‘오리지널 팬트리’ 재개장 - 13
정동원 측 “무면허 운전 사실, 크게 반성하… - 14
[미리 보는 LA 올림픽 문답풀이] 3년 앞… - 15평행우주
- 16
韓근로자들 석방 왜 연기됐나 했더니…… 3 - 17
출장·투자 ‘올스톱’… 직원들 기약없는 미 … - 18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 19
2026년 월드컵 티켓 예매 10일부터 사전… - 20
생굴 섭취 조심… 살 파먹는 세균 사례 보고…
- 21
도매물가 하락세 전환… 물가 안정 신호 - 22
민주 워킨쇼 압승…74.9% 득표 - 23
탈모, 단순한 미용문제 아닌 면역질환… 원형… - 24
올림픽경찰서 “적극 소통으로 타운 치안 개선… - 25[실리콘밸리 View] 아이폰17, ‘에어’ 내놨지만 ‘카툭튀’는 어쩌나
- 26
李대통령, 내란특별재판부에 “무슨 위… 1 - 27
고용시장 악화… 금리 ‘빅컷’ 가능성 부활 - 28
애플의 ‘승부수’… 아이폰17 가격 동결 - 29“비만승객 추가 좌석 구매” 사우스웨스트 새 규정 1
- 30
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주식소송 출석…뉴…
오피니언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평행우주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아이폰17, ‘에어’ 내놨지만 ‘카툭튀’는 어쩌나
- 오동훈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목요일 아침에] AI 단상(斷想)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베트남 하늘만 쳐다보고
-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인천상륙작전 75주년
-
[왈가 왈부] “내란특별법, 윤계엄과 다르지 않아” 여당서도 거센 역풍이…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지사별 뉴스
‘구금 한국인’ 전세기 오늘 정오 한국으로 출발
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ICE, 학교 급습 · 표적 삼지 않는다”
민주 워킨쇼 압승…74.9% 득표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도 확정지난 9일 실시된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제임스 워킨쇼(James Walkinshaw)…
2026년 월드컵 티켓 예매 10일부터 사전 등록 시작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 주최 제6회 한국문화축제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 가을학기 개강예배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밑에 GUEST ONE... 당신들 교회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관심없고, 동부한미노회는 아직 PCUSA 소속이고 , 동성애를 교단에서 지지한단 사실이 맞소??? 대답좀 해주시오.
의 목회활동을 할 수 없다. 2017년 8월 14일.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 ***아울러 유기자는 필그림교회가 교회 재정 ( cash 헌금,비자금을 목사 및 몇명이 빼돌이는 현상 과 선교지 땅 판것 담임목사가 공동위회 허락없이개인권한으로 움직인 사실을 당사자들에게 묻고, 행정전권위원회는 잘 파악해서 당사자들을 진실이 판명되는되로 엄하게 처벅을 해야 할것
2. 행정전권위원회 결성 즉시 필그림교회 당회를 해산하고, 이사회를 포함하여 당회가 소유하고 있던 필그림교회에 대한모든 관할권은 행정전권위원회로 이관한다. 행정전권위원회 위원장은 임시 당회장을 겸임한다. 3. 8월 13일부로 관할권을 파기한 양춘길 목사와 신대위 목사는 당일자로 미국장로교 목사회원이 아니므로, 필그림교회 건물 안에서 설교를 포함한 일체
그러므로 중앙협의회는 필그림 교회 상황을 인지하고 아래와 같이 행정전권위원회의 구성한다. 결 의 1. 동부한미노회는 2017년 8월 13일 필그림교회가 임시공동의회를 열어 교단을 탈퇴하고 ECO교단에 가입하도록 승인하거나 허락한 적이 없음을 밝힌다. 그러므로 ‘필그림교회’는 여전히 노회에 존속한다.
필그림교회 담임목사(양춘깅 목사,부목사 신대위)와 당회는 2017년 8월 13일, 교회의 설립과 해산에 관한 권한을 가진 노회의 동의나 허락없이 ‘교단탈퇴’ 및 ‘ECO’ 가입을 결의하였으며, 교회의 재산권과 관련된 정관을 개정하였다. 즉, 필그림교회 담임목사와 당회는 미국장로교에 소속되기를 거부하고 규례서가 정한 공의회의 질서를 완전히 파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