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교협, 캄스탁 하원의원에 촉구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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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1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셧다운은 의회가 연방정부 운영에 필요한 예산 법안…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제도가 ‘하우징 바우처(Housing Voucher)’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수혜자는 임대료의 전액…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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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미국시민권자들이 선출해 놓았는지 의원들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것이다. 난 불체자와 난민들 먹여 살리기위해 세금내고 있는것이 아니다. 불체자와 난민들은 그렇게 돕기를 원하는 자들이 자신의 돈을 기부해서 먹여 살려라.
불체자 한테는 드림법안 납세자 한테는 나잇매어 법안
현재 30 만명 정도의 TPS 수혜자가 있는데 거의가 남미와 아프리카 출신이고 약간의 네팔인이 있다. 우리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사람들 이다.
TPS 는 Temporary Protected Status 의 약자로 임시 보호 신분자 들을 미국에 살게해 준것이다. 미국이 더 이상 원치 않으니 이젠 각자 나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