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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미투’ 후폭풍에 떠나는 고은 시인·이윤택 연출가

댓글 6 2018-02-20 (화) 서울지사=김광덕 뉴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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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까벌리고 벌받고 상처도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02-20-2018 14:31:33 (PST)
  • Guest

    이 사람 뿐인가...현 정치인/각 유명인사들도 신랄하게 들쳐 보면 대단할껄

    02-20-2018 13:46:52 (PST)
  • Guest

    이윤택이 한짓을 보니 극단을 자신의 더러운 욕망의 도구로 이용하였네요. 어디 이사람 하나겠어요. 연예계 전반의 일일겁니다. 잃을것이 두려워 말을 못할뿐이지요.

    02-20-2018 13:22:06 (PST)
  • Guest

    배신자여 배신자여, '미투'의~~. 세상사가 다그런거지 뭐.

    02-20-2018 13:03:27 (PST)
  • Guest

    지네들 출세위해 그짓한거아닌가 출세하구나니 후회스럽나?

    02-20-2018 09:11: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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