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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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홈레스 걱정말고, 배부른 고양이 쥐안잡아, 어댈가나 홈레스가 있는것이 정상적인 사회야, 오래전 유럽 모스크바에 가도 거지는 있더라.
홈레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못해. 농장에 일손 모자르는데 가서 일하면 돼. 놀고먹겠다는데 왠 걱정. 70년초 6식구에 450불에 외상비행기표로 왔다하루18시간주일없이16년
W.VA 땅은 비옥하고,산수도하고, 무진장 석탄에 자연가스, 집마당에 뛰여노는 노루 야생칠면조 방목하는 소외되지, 계곡에 산삼,고사리, 산나물, 약초등. Almost Heaven
이미 미국에 살고 있는 합법적 신분의 홈레스들도 해결하지도 못하는 엘에이 같은 불법체류자 보호 도시들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도 도와주지못하면서 감정팔이나 하고 있다. 같이 살자는 사람--당신 거주지 옆에 저들이 천막치고 살면 좋으시겠습니다.
미국에와서 도시생활만한 사람들은 수세식변소에 수도물만 먹고사는줄 안다. 노스캬라노이나와 웨스트버지니아 탄광촌에서 도 살아봤다. 한국 농촌과 다를게없다.전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