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부서 중부로 이동 중, 멕시코 당국 해산시도하면서
▶ 일부에 임시비자 발급하기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3일 옥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시에서 ‘십자가 순례’ 캐러밴 행진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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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한국도 일제시대때 본토에서 굶주리다 못해 한국인을 개처럼 취급하던 일본으로 무조건 옮긴사람들이 수만명에 달했읍니다. 또 6.25 때도 살려고 무조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지않았읍니까? 적어도 우리민족들은 그들을 궁휼히 여겨야됩니다.
인간도 극한 상황이되면 동물이 되지요. 그냥 살수있는곳으로 몰려가는겁니다. 법, 부끄러움, 규칙 이런것은 다 잊어버리고 그냥 동물의 본능으로 움직이는거지요
노숙자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그들도 살고싶어그런겁니다. 그냥 머물러 있자니 죽을목숨이고 잘돼봐야 마약갱단 일원으로 살다 20세를 못넘길걸아니 안돼는줄알면서도 미국으로 오는겁니다. 물론 우리한테 피해도오겠지만 제일 부강한 나라에 사는 우리들이 그들을 몰라라할수없죠. 우리 세금이 더 올라간다고 또 지저분해지고 불편해진다고 그들을 등한시핤수는 없읍니다. 예수님도 불쌍한 이방인들 더 아끼셨읍니다.
그모든것이 그들의 조국에 책임이있고, 그정부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미국이 무슨잘못을 했단 말인가. 모든 불체자들의 문제는 미국의책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