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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100세 시대의 바람직한 노인

댓글 7 2018-04-11 (수) 이철 고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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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나이들면 운전은 좀 하지 맙시다. 또 거기다가 전화까지하는 할매 할배....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걸어다니던지 택시. 버스 탑시다.

    04-11-2018 18:09:02 (PST)
  • Guest

    적당히 살다가야죠. 꾸역꾸역 살겠다고 질척되는 노인되지맙시다. 깨끗히 살다 갑시다.

    04-11-2018 18:07:35 (PST)
  • Guest

    인명은 재천이라. 죽고사는것이 하늘에 매였는데 마음대로 되나요? 더 죄짓지 말고 노욕부리지 말고 마음 비우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요. 걷기도 하고 매일 체조도 하고.

    04-11-2018 17:31:22 (PST)
  • rebykim

    "석가모니가 성의 네 개의 문을 드나들면서 노인들의 병사고락을 보고 자신의 운명을 깨우쳤다는 ‘사문유관’의 전설이다. " 지나가는 또는 옆에 앞에 앉아있는 노인들을 보고 저 자신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점더 잘 해 드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04-11-2018 13:01:08 (PST)
  • Guest

    적당히 살다가야지 백세시대라니 말도 안되네요. 인간답게 생활할때까지만 삽시다

    04-11-2018 10:43: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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