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여선교회, 10일 제22회 찬양제
▶ 9개 교회 참가·3개팀 찬조 출연
오는 10일 찬양제를 개최하는 연합여선교회의 안영옥 회장(오른쪽)과 구인숙 증경회장.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50여명은 28일 김혜경(미국명 헬렌 드레이브스) 회원 작가가 참여한 힐사이드 연합침례교회(HUMC) 조각작품 헌정식에 …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사진)가 선교축제 바자회와 기념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교회는 우선 27…
백악관“연방공무원 해고 분야 선별중”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멈추기 위한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이 연방 상원에서 또…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4일(토) 민주당 예비선거(Firehouse Primary)가 실시된다.투표…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2일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격렬한 대치가 완화되기는 커녕 오히려 가팔라지고 있다.연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그리스도의 인이 늘 하는 행동들; 히 6;1-2,,, 1. 죽은 행실을 회개함[매주 주일마다 대표자 등등 꼭 한다]. 롬8;1-2 2. 하나님께 대한 신앙[ 입만 열만 하나님이 어쩌구 저쩌구 말한다]. 요17;3 3. 세례. 4. 안수. 5. 죽은 자의 부활[죽은면 요단강 건너가 부활한다고 믿는다]. 성경은 산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간다고 말하고 있다. 6. 영원한 심판[죽은 후에 심판 받는다고 믿는다].
22년째 하는 찬양 집회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한국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무엇이 변하고 있을까? 아직도 제 자리 걸음하고 있다. 자기 자신도 바르게 성경적으로 서 있지 못하면서, 후세 들에게 몇푼 주는 것이 무언가 다 했다는 생각하면 곤란하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분이 이 시대에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바르게 알 필요가 있다. 성경에 핵심인 로마서를 읽자? 그 분이 원하는 답은 로마서 8;9절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