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인근 여행중 백인여성 차량에 받혀

오렌지카운티 한인 3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한 사고 현장에 백인 여성 음주운전자의 미니밴이 파손된 채 서 있다. 아래 사진은 한인 일행이 탄 SUV가 사고의 충격으로 숲속으로 처박혀 전복된 모습. <워싱턴주 경찰 제공>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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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살인 혐의로 사형을.......
뒤질려면 혼자 뒤지지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네요. 이젠 돌아다니기도 무서운 시대입니다
음주운전 벌금은아니고 형을 5년이상살아야함
음주운전은 형무소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