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SF총영사가 3일 전쟁기념관 2층 그린룸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서 한국민의 자긍심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다.
마크 챈들러 SF시 국제통상국장이 자매도시 결연 42년째인 SF-서울은 공고한 우정과 협력을 나누는 사이라며 대한민국의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했다.
초대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을 지낸 헬렌 리드의 부군인 돈 리드 한국전참전기념재단(KWMF) 재무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칸센 추 가주하원의원이 실리콘밸리한인회 등 한인사회와 친밀한 교류를 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국경일을 축하를 하고 있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최고의 연주력을 선보인 쏘넷앙상블
곱게 한복을 입고 리셉션에서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부른 샌프란시스코한국학교 학생들
뛰어난 기량을 펼친 퍼시픽 유스콰이어
국악의 진면모를 전한 손화영 가야금 연주자(왼쪽)와 가민 피리 연주자
아름다운 보이스로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 카이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3국 총영사. 왼쪽부터 우야마 토모치카 일본 총영사, 박준용 총영사, 왕 동휴아 중국 총영사,
파워풀한 케이팝댄스를 펼친 다이스팀
‘청산에 살리라’ 한국 가곡을 부른 SF 오페라단의 이고르 비에이라 바리톤
헙스트 극장에 메운 관객들이 국경일 음악회를 즐기며 무대무대마다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이석 고종황제의 친손자. 왼쪽부터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 박준용 총영사
주류사회 정계 인사를 비롯해 SF 주재 각국 영사단 및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국경일 리셉션 참석자들이 한국의 국경일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리셉션에서 한국의 전통예복인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자 참석자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국경일 리셉션에는 한인 2세들과 주류사회인들도 참석해 연합과 협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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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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