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연봉 783만 달러에서 2.3배 ‘껑충’
▶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고 다시 FA 자격 취득해 ‘시장으로’
다저스, 류현진에 ‘1년 200억원’ 퀄리파잉 오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31)이 원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고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가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2019 FA의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1천790만 달러(약 200억원)다. 사진은 류현진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보스턴 레드삭스와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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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소식! 다시볼수있게되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