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 지역 소매 체인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20대 청년이 업체 경비원에 발각돼 실랑이를 벌이다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10분께 할리웃 지역 선셋 블러버드와 바인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월그린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올해 21세 남성이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숨진 남성은 경비원에게 절도 행각이 걸려 다투다가 갑자기 경비원이 쏜 총에 상체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 경비원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되지는 않았다며 사건 당시 총격이 벌어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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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흑인이 죽었으면 또 데모에 날리...
조용한거 보니 범인이 백인인가보네
실갱이 하다가 총맞았다고 하자나요? 경비원도 살아야지요
맞는말이다. 사람목숨 ,바꿀정도의수준이아니데,
그래도 총은 너무했다...물건값이얼마라고...제발 몸으로 다른경봉으로제압했으면 좋으련만...운동들좀 하시고...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