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인 500여명 미국 향해
온두라스에서 새로 결성된 캐러밴 행렬이 지난 15일 국경을 통과한데 이어 17일에도 수백여명의 캐러밴 이민자들이 과테말라 국경에 도달했다. 이날 과테말라 테쿤우만 국경검문소에서 젊은 온두라스인들이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곳은 멕시코와 접경한 곳이다. [AP]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맨하탄 뉴욕 카우프만 뮤직센터 머킨홀에서 ‘온드림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고교 강당에서 2024~25학년도 종강식을 열고 축하공연과 함께 개근상과 보조교사 …
글로벌어린이재단(GCF·이사장 이서희, 총회장 김제인)은 지난 7일, 미시간주 파밍턴 힐에 위치한 메리옷 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 이사회를 …
서양화가 조현희 작가의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15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소재 갈라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Beyond(그 너머’)를 주제로 …
김민선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홍보대사는 7일 롱아일랜드의 명소인 올드웨스트베리 가든의 연례기금 모금 갈라 행사에 할리웃 배우겸 심장 및 뇌졸중…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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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봐라. 연례행사가 되고있지 않은가? 국경에서 난민신청 자체를 받지 말아야 한다. 어린아이 키울때 버릇 잘못들이면 평생 가는 식으로 초장부터 확실하게 맺고 끊어야 한다.
곧 비상사태가 선포될 것이다 ~~~
미라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장벽 새워야 합니다 미국이 더이상 남미국가로 변해선 안됩니다
미라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장벽 새워야 합니다 미국이 더이상 남미국가로 변해선 안됩니다
roaches, no mo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