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금지된 공간에 차세워 돌아가다 사고” 교회측 “단순사고”주장

주차장 사고로 사망한 교인의 유가족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 23일 동양선교교회의 한평민 목사가 당시 사고 현장을 보여주며 교회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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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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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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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썩은 목사들 돈의 노예가 되어서 부정행위 하는 것들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어리숙한 성도들 주의 종이라고 넘어간다...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이 더 무서울텐데...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함께 하시길... 그리고 법적인 일은 법정에서 판결이 나겠죠? 교회라고 세상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저질러지는 불법행위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교회에서는 잘잘못을떠나서 그교회신자인데 왜그리 냉대합니까!불신자들에게 덕이않되지요.유가족인 미망인과 가족들에게 위로금을지급해드려야함이 마땅하다고봅니다.고소는취하하시고요..
댓들이 웃긴 다는거지.... 열폭하지마라
변호사가 만든 작품같다고 하면 지나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