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금지된 공간에 차세워 돌아가다 사고” 교회측 “단순사고”주장
주차장 사고로 사망한 교인의 유가족이 제기한 소송과 관련, 23일 동양선교교회의 한평민 목사가 당시 사고 현장을 보여주며 교회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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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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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썩은 목사들 돈의 노예가 되어서 부정행위 하는 것들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어리숙한 성도들 주의 종이라고 넘어간다...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이 더 무서울텐데...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함께 하시길... 그리고 법적인 일은 법정에서 판결이 나겠죠? 교회라고 세상법 위에 있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저질러지는 불법행위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교회에서는 잘잘못을떠나서 그교회신자인데 왜그리 냉대합니까!불신자들에게 덕이않되지요.유가족인 미망인과 가족들에게 위로금을지급해드려야함이 마땅하다고봅니다.고소는취하하시고요..
댓들이 웃긴 다는거지.... 열폭하지마라
변호사가 만든 작품같다고 하면 지나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