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회영사 주 1회… 민원인 많은데 인력부족
▶ “차라리 LA총영사관 가는 게 낫겠다” 토로
한인들이 OC 한인회관에서 영사 업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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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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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가든그로브에서 영사업무를 보면서 느낀점 1.대한민국 대표해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 일을 하는 영사가 한인회가 사용하는 사무실을 빌려 업무를 본다는것 2.그많은 업무와 서류작업을 하면서 복사기 하나도 없어서 한인회의 복사기를 빌려서 쓰면서 건축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는 것 3.업무시간이 2:30분까지만 본다는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더니 불편하면 LA로 가라는 영사의 말이 더 기가 막히다 기회가 있으면 대한민국민원과에 접수시킬 생각
영사 업무시간을 좀 늘리던가 이틀 정도 할해를 하던가 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지금 세상에 영사가 무슨 고을 원님이냐?몇시간씩 기다린다는게 말이 되는가? 미국 여권은 그냥 우체국에 가던가 우편으로 보내면 기다릴 필요없이 집으로 보내주는 건 알고있지?영사관은 교민에게 위민정신을 가져봐라.
그냥 LA 총영사관에서 모든 업무를 하면 될 것을, 저렇게 감당도 못할 일을 만들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구만.. 욕 먹는게 취미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