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량 선고 백인보다 무거워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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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화당이 관장하는 주에는 다 이렇읍니다. 예를들어 알라바마, 조지아,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텍사스 시골지역에서 한 1년만 살아보세요. 그들의 차가운 시선과 차별대우 100% 느낄겁니다. 반면 민주당이 주관하는 캘리, 뉴욕, 보스톤, 시카고, 시애틀 살아보세요. 아무 차별대우없이 동등한 미국시민이라고 느낄수있죠. 이게 다 민주당의 소수인종 보호노력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없었으면 진짜 우린 인디안처럼 황무지지역에서 살아야할겁니다.
그러면 그렇지 제대로 설명도못하는반에서 지지리도 공부 못하든 그 상한자존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니 청개구리역활박에 할게 없는것같은데 힘내서 주위를 돌아보면 분명히 할수있는일이 있을줄압니다.
KSwiss 내가 선동했다? 글쎄 지난번에는 더이상 나에게 훈수를안둔다고 개골개골하드니만 치매기가있는것같은데 벌써 잊어버린걱같은데..트럼프를 좋아죽을지경이드니만 트럼프는 정신이상 이자는치매증상 정말 사람종류도 다양하군...ㅎㅎㅎㅎ
원도사, 법관의 집행이 올바르지 않다는 근거가 뭔가? 또 선동질인가? 법관에게는 자율성이 주어지지. 판결이 억울하면 상소하는거고.니 대.가리로 이해안된다고 지.랄하면 안되지.
법을 옳바르게 집행해야 하는 법관이???? 하기사 대법원도 그런데 할 말 다했지...나도 45년이상 미국에 살면서 여기저기 차별을 겪어 보았으니 지금은 더심하다는걸 피부로 느낄수 있는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