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영세업주들 고충, 3~4명씩 몰려다니며 시선 분산 유유히 훔쳐
▶ 매장 절도 27% 늘어나
뉴욕한인회는 15일“한국의 대림대학교 학생 3명이 7월 한달간 뉴욕한인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며“앞으로 한미 양국간 인재교류를 위한 인턴십 …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제임스 정)는 12일 퀸즈 플러싱 우리동네 반찬가게에서 김석환 예비역 대령 83세 생신 축하 모임을 열었다. 이…
한국 스윙댄스 프로젝트 그룹 ‘K-Swing Wave’가 지난 12일 맨하탄 링컨센터와 13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각각 공연을 펼쳤다. K-Sw…
인하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박승순)가 13일 톨만마운틴 뉴욕주립공원에서 하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야유회는 1회 졸업생부터 젊은 인턴까지 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9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KCS 뉴저지 골프 클래식을 개최했다. 뉴저지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재택식…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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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점점 세상도 이상해지고 힘들텐데 이까지것 같고 뭘 어떻게 효과적인 말은 없고 ......
내가 처음 70년대 초에왔을땐 어딜가도 백인 들이 와서 말을 걸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서로 도울려 했기 때문에 사는데 편했는데, 요즘 미국도 점점더 어려운 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더욱더 뒤를 살피게되고...
이러니 개인간의 서로 신뢰가 없고, 늘 경계하는 사람들이 미국사람이다. 길갈때도 늘 경계를 해야하고, 누가 머 훔쳐가는지 늘 신경써야 한다. 미국은 돈많만지 개인간의 신뢰가 없고 서로 경계하며 살아가니 결코 선진국이라 할수없다.
옛날에도 지금도 똑같아 뭐 방법이있나 사람을 더 쓰던지 가드을 세우던지..그것도이니면 그러려니하고 장사해야죠..안그러면 장사 접어야죠... 방법 글쎄요.. 누가 관심을 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