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대학 학비부담으로,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내년 가을학기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무료 연방 학자금 보조 신청, 즉 팹사(FAFSA)입니다.
팹사는 대학 학자금 지원을 받을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로, 이 서류를 토대로 연방정부가 주는 펠 그랜트, 가주 정부가 주는 캘 그랜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 에이드 신청 시 가구 소득은 전년도 세금 보고를 제출하기 때문에 현 시니어 학생들은 2018년도 세금보고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사립대학 지원자들은 팹사와 함께 사립대학 측에 파이낸셜 에이드를 신청하는 CSS 프로파일을 접수해야 합니다.
사립대학의 파이낸셜 에이드는 선착순으로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대입 원서 제출과 동시에 파이낸셜 에이드를 신청하는 한인가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UC의 캘 그랜트 신청을 위한 팹사 신청 마감은 내년 3월 2일이며, 사립대학 CSS 프로파일 접수는 각기 대학이 정한 우선 마감일자를 준수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파이낸셜 에이드는 저소득층이라야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예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사림대학의 경우 펀드가 넉넉하면 소득이 높거나 자산이 있어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아 CSS 프로파일은 꼭 작성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한국TV 정 연호 기자 입니다.
영상 촬영 : 한국TV 임준현
영상 편집 : 한국TV 임준현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 / YASMA7 대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인자 시인·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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