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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 탄핵 놓고 첨예하게 갈라진 민심… “찬성 49%·반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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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트럼프와 러시아는 단짝 친구인데 무슨 적? 트럼프는 푸틴의 지시대로 움직입니다. 시리아 철수도 러시아가 철수하라했기때문이죠. 고로 푸틴은 2차대전후처럼 전쟁에 뛰어들지도않고 손쉽게 중동지역을 먹어버리게됬읍니다. 트럼프는 미국을 위하는게 아니라 지 자신의 이익을 위하고있죠. 항상 공화당에서 대통이 나오면 서민들 사는게 어려워졌었죠.

    11-01-2019 15:41:28 (PST)
  • sicho77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어떤 이유로든 다를 수 있지만 나는 미국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의 국익을 위해 다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트럼프가 싫다고? 싫을 수 있지. 그럼 대안은? 오바마? 바이든? 진정 미국이 1등 국가로 계속 남길 바란다면 오바마도 바이든도 그 어떤 민주당 인물도 답이될 수 없다! 세상은 변해서 러시아보다 중국이 미국에 훨씬 위협적인 도전자가 되었는데 아직도 러시아만 적으로 간주하고 중국을 좋아하는 인물들은 미국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도 안목도 없는 인물들이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11-01-2019 15:35:39 (PST)
  • kangdo

    아쉽지만 큰 변화 없다면 탄핵은 불발될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면 상원은 국익이 아니라 당익 혹은 자신으 이익을 먼저 챙길겁니다. 만약 이번에 트럼프와 트럼프를 지지하는 정치인의 문제점이 밝혀지면 다음 선거때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게 그나마 가능할겁니다.

    11-01-2019 15:29:11 (PST)
  • wondosa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어떤 이유로든 다를수있지만 나는 헌법을 수호하기위해 미국의 국익을 위해 다신 이런 저질 적인 대통령이 없길 바라는 관점에서 대찬성이다, 트럼프야 한두번 대통령을 하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미국의 국익을 위한다면 당의 이익을 떠나 나라를 생각하며 옳고 그른것을 따져 일을처리 했으면한다.

    11-01-2019 10:00: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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