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려에 사과… 법무·외교부 합당 처분 기대”

(서울=연합뉴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가 17년 만에 우리나라에 입국할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고법 행정10부(한창훈 부장판사)는 15일 유씨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한 사증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사진은 지난 2010년 중국 베이징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는 유승준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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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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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돈벌려고 헛소리 하는것 다들 알고있다 인성이 틀린인간은 고쳐 쓸수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