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한인회-한미아웃리치… 19일 애난데일 조지메이슨 도서관

19일 열리는 세미나 홍보를 위해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왼쪽)과 한미아웃리치 이수연 대표가 본사를 방문했다.
대학진학을 앞두고 무엇보다 학비 마련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장학금이 최선이지만 어떤 장학금이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등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주변에 수소문해보지만 사람마다 말이 다르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신청내용이나 마감일자로 달라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껴질 뿐이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정기)는 한미아웃리치(대표 이수연)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목) 오후 6시 애난데일 조지메이슨 도서관에서 ‘명문대 준비를 위한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떤 종류의 장학금이 있는지, 소스를 찾는 방법에서부터 신청방법, 지원서 작성 요령 등 남들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십년 이상 입학상담과 입시지도를 해온 이수연 대표는 “대학진학은 마라톤과 같아서 단기승부가 아닌 장기적 전략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학년별로 각각의 준비과정이 있는 만큼 일찍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한 학생은 좋은 학교에 선택되고 장학금을 받는데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신청도 하지 않고 장학금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일례로 4인 가정의 경우 연소득이 6만 5천 달러가 넘으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는 등 잘못된 소문에 휘둘리지 말고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0월부터 시작된 FAFSA 신청과 관련해 정영훈 재무사가 컴퓨터 영상을 띄워 놓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이 대표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양식이지만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만큼FAFSA 계좌 만들기부터 제출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마스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은 “대학 입시 관문을 뚫고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학금뿐만 아니라 대학입학 원서작성, 특히 에세이와 관련된 글쓰기 방법, 대학진학에 도움이 되는 특별활동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비영리단체에서 주관하는 무료 행사다.
문의 (571)721-9356
주소 7001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 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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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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