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필라델피아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분께 노스이스트 필라델피아 언루 에비뉴 600블럭에 위치한 한 주택에 배달을 간 32세 페덱스 직원과 소포를 훔치던 27세 남성이 총격전을 벌여 절도범이 사망했다.
당시 배달을 하러 트럭에서 내린 페덱스 직원은 트럭에서 소포를 훔치던 절도범을 목격했으나, 절도범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총상을 입은 상태에서 바로 총을 꺼내 절도범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했다. 절도범은 가슴과 등에 총을 맞고 도주하다 경찰에 검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밤 8시 30분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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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국어로된 기사를읽고 영어로 댓글을 쓰니.ㅉㅉㅉ 한심...
It was necessary only because it was self defense. couple dollars isn’t worth taking a life.....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