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식품 전문업체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이 출시한 위건강 한방기능식품 ‘세종속편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속편환’은 한국 위담병원의 위담의학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되고 한국 식약처가 효능을 인정한 한방제품이다. 위장 기능과 간 기능에 탁월한 한방원료인 창출, 백출, 백봉령, 산수유, 탱자, 매실, 녹각사, 정향, 눈꽃 동충하초, 삽주뿌리 등 25가지 한방 및 생약원료들의 비방으로 처방, 연구된 제품이다.

이미 한국에서는 10명중 3~4명이 위염이나 속쓰림으로 힘들어하지만 제산제나 소화제로 해결하는 일이 많다. ‘세종속편환’은 각종 위장질환에 대한 효능이 검증된 천연 한방제품이다. 특히 원인 모를 속쓰림, 복부 팽만,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위장 장애, 음식류 역류,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에 담이 자주 걸리는 경우,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자주 매스꺼운 경우, 간 기능 저하, 쉽게 피곤하고 음주가 잦은 분 등에게 좋다. 이 제품은 하루 1포씩 섭취하고 일반적으로 2~3개월 정도 섭취하면 된다.

또한 이 제품은 위 기능 뿐 아니라 간 기능에도 효능이 인정된 제품으로 특별히 만성 간 기능이 약한 분에게도 탁월하다. 식습관의 불균형과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 부작용 없는 한방원료로 개발돼 안성맞춤이다.(문의: www.sejongbiotech.us/773-399-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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