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오토쇼 24일 개막… 전기차가 대세
▶ 워싱턴 컨벤션 센터서 내달 2일까지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콜벳이 전기차로 변신했다. 24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하는 오토쇼 입구에 전시된 콜벳 전기차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GXE로 불리는 콜벳 전기차는 7세대 콜벳을 기반으로 최고속도 210마일, 최고출력 80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175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올해 75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차 값 외에 추가로 75만 달러의 전기차 개조비용을 부담해야한다.
① 유럽 수퍼카와 경쟁하는 7세대 쉐보레 콜벳.② 일본 고성능 스포츠카의 자존심 아큐라 NSX .③ 현대의 친환경 전기수소차 NEXO.
① 이탈리아의 감성, 알파로메오 SUV 스텔비오(왼쪽)와 고성능세단 줄리아. ② 미국 앨라배마 현대 공장에서 생산된 차세대 소나타. ③ 1970년 포드 머스텡 BOSS 429, 50주년 기념모델. ④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 선정된 기아 SUV 텔루라이드. ⑤ 포드 AI 로봇. ⑥ 역대 가장 아름다운 포르쉐로 손꼽히는 Targa. ⑦ 신형 Jeep 픽업트럭이 오프로드 테스트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