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리스’ 4년만에 확인 잔고 1천달러 뿐, 누군가 수십차례 걸쳐 용의주도하게 인출
▶ 한인고객 신고에 은행 “기간지나” 책임회피
한인 박모씨의 체이스뱅크 세이빙 어카운트 내역서. 2015년 28,673달러였던 예금이 2019년 11월 1,057달러만 남아있다.
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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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은행잘못아닌가
이보슈. 은행의 제일 근본적인 목적이 뭐요? 우리가 예금한 재산을 보관해주는거요. 우리가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의 존재가 필요없어지는거요. 매일 쓰는 통장도 아니고 자식들 결혼때나 쓸려고 은행에 저금해놓은거 나라도 확인안했을거요. 같은 한인끼리 뭐라 동정의 말은 쓰지못할망정 확인 안한 네 잘못이다? ㅎㅎ 아예 염장에 불을 지르쇼. ㅊㅊㅊ
나이가 들어도 스마트폰 앱 같은 걸 이용해서 본인 계좌 정보는 수시로 확인할 능력을 갖춰야 하죠. 본인 돈 털리는 거 확인도 못한 자신 탓입니다.
경찰에 신고,수사기사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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