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그로, 이사회 및 소규모 사업 세미나
▶ 주류 법안 경과 보고, 6월 7일 골프대회

캐그로 정기이사회가 8일 진행되고 있다.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 이하 캐그로)는 8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류업 관련 법안 대책을 논의했다. 또 지미 리 메릴랜드 특수산업부 장관을 초청, 소규모 사업 성공 발전 및 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엘리콧시티의 자이언트 부동산 사무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지미 리 장관은 “미래 성공의 키는 창의적 사고와 융합능력, 혁신”이라며 “소규모 비즈니스도 이제는 고전적 틀을 깨고 시장변화에 발맞춰 전략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 장관은 “창의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고 고객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전해야 한다”며 “성공을 향한 긍정적이고 적극적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백경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캐그로는 주 7일 운영업소(BD-7) 매상, A-7 면허 영업시간 연장, 대형 수퍼마켓의 비어·와인 면허 등 주류 법안들의 진행 경과를 설명했다.
장 마리오 회장은 “PG카운티의 대형 수퍼마켓에서 비어와 와인을 판매할 수 있는 법안이 무효화 되었지만 앞으로 하워드카운티 등 다른 카운티에서 이 법안 통과를 위한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단체들 및 커뮤니티와 협력해 리커스토어 등 소상인들을 위협하는 법안들을 계속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그로는 오는 6월 7일(일) 파사디나 소재 컴파스포인트 골프장에서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연다.
대회 준비를 맡은 제니 백 디렉터는 “골프대회는 캐그로를 홍보해 회원 및 후원자를 모집하는 한편 사업자들간의 상호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자리”라며 “2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목표로 한 대규모 골프대회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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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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