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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는 내 돈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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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ylee3699

    사모아 군도등에서 겨우몇표엍는 초라한 결과로, 성공한 사업가답게 쓸데없이 돈낭비않고 미련없이 포기, 그나마 가능성있는 바이든지지 올인, 그의 목표는 트럼프 재선 막는것.

    03-21-2020 10:39:13 (PST)
  • f9fonly

    공화당의 제브 부시가 뒷심이 없어서 일찌감치 2016 대선 캠페인에서 물러났었다. 그가 끝까지 버텨냈더라면 대선 결과가 달라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블룸버그도 마찬가지이다. 불과 몇달동안 물쓰듯 돈을 쓰고 반응이 신통치 않으니까 바로 포기한다? 결국 돈으로 대통령직을 사려고 한다는 비난이 일리가 있네. 후보 선출 전당대회때까지 버텨야 했을 것이다.

    03-21-2020 10:24:57 (PST)
  • aylee3699

    트럼프와 달리 자수성가한 입지적 인물. 한때 돈많은사업가 공화당원이다가 배경이 유대인 서민출신이라 민주당원이된 인물. 트럼프의 초부자정책 극도로 반대하는자.

    03-21-2020 10:05:47 (PST)
  • jiujitsu

    블룸버그는 미국 역사에 가장 못된 정치인으로 이름을 올리겠네요. 전염병에 국민이 죽어가는 나라를 살리려고 애쓰는 대통령을 이런식으로 공격 한다면 나쁜 정치인으로 길이길이 남을것입니다.

    03-21-2020 09:12:13 (PST)
  • wondosa

    진짜 나라의 장래가 무언지 알고 그것을 실천 하는걸 직접 보여주는 훌륭한 분입니가, 대통령이 되었으면하고 기대를 해 보았지만 하늘에선 이번엔그를안쓰셨지만 그가 가지고있는 힘을 미국의 장래를 위해 쓰시겠다는그 마음 역사에 길이 남을걸로 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은 이렇게써야합니다 나를 나만을 내 가족만을 위해서가 아닌 나라를 위해, 상해 임시정부 대한제국을위해 전 재산을 목슴을 바친 선조님들 처럼 말입니다.

    03-21-2020 03:39: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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