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의 수상자 후보 추…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은 15일 일레인 필립스 낫소카운티 감사원장 만찬 행사에 초청돼 롱아일랜드 여성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현 지…
이효우 숙명여대 뉴욕동문회 및 숙명뉴욕청파장학회 회장이 지난 12~14일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스 아처 호텔에서 미주 지역 동문 140명이 참석한…
▶ 5월4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아트리움 관람 무료·선착순 입장 마감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와…
베이테라스 레크레이셔널 센터가 오는 27~28일 양일간 퀸즈 플러싱에서 장애 학생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플러싱 162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지난 2월 한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브롱스의‘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멜로즈(Melrose) 중학교’는 16일 SBAAM 강당에서…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40년대 소설속 상황과 2020년 우리가 맞닥친 코로나 팬더믹이 닮아서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런 난리통에도 약탈하고 사기치는 진화된(?) 군상들의 모습은 정말 뉴스에서 보기 싫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 망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힘든 것을 해 내네요. 고작 “집콕”밖에 할 수 없는 비상시국에 병원과 방역 최전방에서 쉼없이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등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속 시원한 칼럼을 써주시는 정숙희 논설위원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개인 위생수칙을 자꾸 강조하는 것이다.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전체적인 샷다운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크루즈선과 같은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다. 4월말까지 연장한다니 기다려야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끌면 병걸려 죽는 사람보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이제 클로로퀸이라는 흔한 약으로 치료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계절적인 독감처럼 대처하면 될 것이다.
딱한마디로 지금 영웅은 의사 간호사 이분들이 정말 영웅이네요
보통 신종독감은 시간이 흐르면 전체 인구가 다 면역이 생겨서 사라지고 이것은 보통 독감과 같은 것이며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는 전체 인구 60%가 다 걸릴때도 있는데, 가령 독감이 크게 유행할때 많은 사람들이 콜록콜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현재 코로나와 무슨 다른 것이 있는지. 이와같은 의견은 현재 반영이 안되는데, 이것이 사회적 히스테리 과반은이 아닌가.
작년 시즌 독감 사망자수는 61,000.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는 3000. 작년 독감 감여자수는 4천4백만. 감염이 된다고 해서 다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99% 이상이 치료없이 회복되고, 이는 보통 다른 독감과 다를바 없으며, 과연 전체 미국 경제를 셧다운하는 것이 과연 신종독감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인지. 그렇다면 왜 작년 6만1천명이 독감으로 죽었을때는 팬데믹이 아니며 왜 경제를 셧다운안했는지. 거의 매년 코로나와 같은 신종독감 바이러스가 발생하며, 이는 역병학자 이오나디스의 사실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