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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코로나 최전선에서 싸우는 그들

댓글 4 2020-04-09 (목) 박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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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헌신적인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격려를 보낸다. 한편으로는 의료계의 위생관념도 이번을 계기로 더 철저하게 바꾸게 되기를 기대한다. 예를 들어서 간호인력들은 유니폼 입은채로 길거리에 나돌아 다니며 음식점에도 들어가고 그런다. 의사들도 병원 구내 여기저기에서 거리낌없이 랩코트 입고 돌아다닌다. 이 모든 것이 감영의 원인이 된다. 바이러스가 의사라고 간호사라고 피해 가는가? 당신들이 오히려 감염의 매개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4-14-2020 18:36:26 (PST)
  • spunky

    43번인데 1번으로 갑시다

    04-09-2020 09:07:38 (PST)
  • spunky

    간만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때 이런글이 도움이되지요 의사 간호사 전쟁터에서 총들고 싸우는거나 같읍니다 그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졸일까요 이런사람들도 있어서 세상 아름다운거죠

    04-09-2020 09:06:41 (PST)
  • wondosa

    의료진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검사를 먼저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마스크를 집에서 천으로 만들어서라도 사용해라 했어야하는데 중국에서 한국에서 모두하는 마스크를 미국(지가 제일 잘난척하는)에서는 마스크를 한 동양인 들 을 구타까지하면서 하지를 못하게해서 적어도 적어도 1/3은 더 혹은 1/2은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있을거라고 난 생각한다, 오늘 6시애 잔디에 줄 비료를 사러 아침 6시에 홈 디포에 갓는데 미국 백인들은 마스크를 아직도 안쓰고 마스크를 쓴 나를노려보는이들도있어 내볼일만보고 빠르게 빠저나왔는데...

    04-09-2020 05:52: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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